대전시민행복위원회는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로 급식체계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.
위원회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선택 대전시장과 박재묵 전 충남대 교수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'대전 학교급식 문제 개선 방안' 주제로 제4차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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